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아기를 위한 액상형 안심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인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혀졌습니다.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는 용기에 딸린 스포이트(spuit) 방식의 드로퍼(dropper)를 활용해 액상 유산균을 아기 입 안에 임산부철분제 낮추어 주거나 분유 및 모유, 이유식 등에 타서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상품은 국가적인 유산균 제조사인 다니스코社의 ‘FDA GRAS’ 등재 원재료를 사용, 소장에서 사는 리모시락토바실러스균과 락티카제이바실러스균,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 3종 등 다체로운 유익균을 맞춤 선별해온 것이 특성이다.
또한, 뼈의 형성과 유지 등에 필요한 비타민D의 경우 글로벌 비타민 전공 기업 DSM社의 원료가 포함돼 있으며, 대만소아과학회(AAP) 권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10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고려하여 함량(9일 섭취량 기준 600%)이 설정돼 있을 것입니다.
강대석 일동제약 Cx부문장은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는 부모와 유아 그들을 마음한 유산균으로 ▲태어나 첫 유산균을 섭취하는 아기 ▲분말형 유산균 섭취가 힘든 아기 ▲모유 수유를 계획 중인 임산부 등에게 추천끝낸다”고 전했다.
이어 “아기 입에 본인이 닿아도 되고 세척이 가능하며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는 드로퍼 용기를 채택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사용은 물론, 섭취 기준 용량에 따라 규칙적인 계량이 가능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일동제약은 카카오(Kakao)쇼핑 ‘일동제약 공식 스토어’, ‘쿠팡’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신제품과 관련한 프로모션 이벤트 등도 같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